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문단 편집) == 개요 ==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의 후속작. 장르는 서로 울려퍼지는 마음을 얻는 RPG. 전작으로부터 2년후를 배경으로 그리고 있다. 주제가는 misono의 '二人三脚'(이인삼각). 지겹도록 신발의 멋짐을 찬양하는 1절의 괴이한 가사 탓에 반쯤 개그송 취급당하고 있다.(…) ~~노래 자체는 참 잘불렀는데...~~ 특이하게 일반 가수의 싱글인데도 게임 일러스트를 싱글 표지로 삼았다. 당시 미소노가 일본 방송 프로그램인 퀴즈 헥사곤2에서 오바카 캐릭터성이 서는 바람에 싱글 발표 때 진행자가 ''' '이거 [[엔카]]냐!' '''라고 대차게 태클을 걸었다(...) 그래픽도 크게 발전했고 전반적으로 괜찮은 퀄리티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숫제 쿠소게 취급하는 경우도 보인다. 맘먹고 깔려면 깔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긴 해서 그런 듯. 전작의 멤버들은 레벨업은 물론이고 장비 교체도 불가능한 점, 에밀과 마르타 중 한쪽이 반드시 전투에 참가해야하는 다른 시리즈엔 없었던 페널티라거나, 템포가 느려서 군데군데 흐름이 끊기는 대화 연출, 다소 부조리하게 느껴지는 전투 난이도 등.[* 공격 경직이 굉장히 길고 몬스터의 HP도 심하게 높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힘 빠지는 타격음, 당장 다른 테일즈 시리즈랑 비교해도 칼로 베는 느낌이 하나도 안 난다. 이 문제점이 가장 크게 반영되는 곳이 비오의, 당장 심포니아때의 지니어스의 인디그네이션 저지먼트를 비교해보면 크게 느껴진다. 가뜩이나 연출적으로 간지나게 전기로 지지다가 칼이 팍 떨어지던 심포니아때와 다르게 그냥 전기지지는데 타격음도 힘 빠진다. 덕분에 인디그네이션이 아닌 라이트닝 소리까지 듣는 수모까지.. 초반부에 심포니아 멤버들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자주 이탈을 하기 때문에 결국 에밀,마르타만 주야장천 쓰게 되는 시스템 또한 문제이다. 테일즈 특유의 자기 취향에 맞게 많은 동료중에 하나 골라서 사용하는 플레이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러한 부조리한 점은 엑실리아 2에서 부각되면서 제스티리아에서 크게 터져버린다. 위키는 [[http://tosr.gkwiki2.com]]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